
9년의 오해 끝에 음악으로 완성한 결말, <포핸즈>
9년의 시간을 건너 다시 만난 두 피아니스트. 복수와 죄책감, 오해로 뒤엉킨 관계를 지나 <포핸즈>가 끝내 이야기하는 것은 음악과 예술, 그리고 서로를 향한 마음이다.
조예은 에디터

9년의 시간을 건너 다시 만난 두 피아니스트. 복수와 죄책감, 오해로 뒤엉킨 관계를 지나 <포핸즈>가 끝내 이야기하는 것은 음악과 예술, 그리고 서로를 향한 마음이다.
조예은 에디터
![괄호 속 ‘들’이 남긴 질문들, <암살자(들)> [아시아의 장면들]](/_next/image?url=https%3A%2F%2Ftime-korea-images-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2Farticles%2F304%2F352209d494c549eb86257fc8e06d85d2.jpg&w=3840&q=75)
1974년 영부인 저격 사건을 재구성한 허진호 감독의 <암살자(들)>. 실제 사건에 남은 의문과 영화가 새롭게 만들어낸 가설을 짚으며, 역사적 각색의 경계와 관객의 비판적 해석을 묻는다.
조예은 에디터

신촌 메가박스가 20년 만에 문 닫았다. 한적했던 이곳의 마지막 상영은 매진됐다. 극장 수는 줄고 있지만, 관객은 특별관과 공연·스포츠 생중계를 보러 여전히 극장에 간다.
조예은 에디터

2027년 그래미에 신설되는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를 둘러싸고 BTS가 음악을 출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K팝의 세계적 성장과 팬덤의 힘을 짚으며, 아시아 음악을 하나의 범주로 묶는 그래미의 기준을 살펴본다.
조예은 에디터
![끝내 타인을 사랑할 수 있을까, <가능한 사랑> [아시아의 장면들]](/_next/image?url=https%3A%2F%2Ftime-korea-images-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2Farticles%2F279%2F676f726d8ff24b4ea06c0eeab06b5a1b.jpg&w=3840&q=75)
서로에게서 무언가를 발견하고 욕망하지만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 <가능한 사랑>은 노동과 계급, 욕망과 이해가 엇갈리는 관계 속에서 타인을 향한 사랑의 가능성을 묻는다.
조예은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