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메리>, 팝 뮤직 역사상 가장 위대한 컴백 담은 보도스틸과 예고편 공개
음악과 패션, 미스터리를 아우르며 올가을, 극장가를 붉게 물들일 팝 뮤직 스릴러 <마더 메리>가 보도스틸 12종과 컴백 예고편을 공개하며 작품의 강렬하고 독창적인 세계를 예고했다.
<마더 메리>, 팝 뮤직 역사상 가장 위대한 컴백 담은 보도스틸과 예고편 공개
음악과 패션, 미스터리를 아우르며 올가을, 극장가를 붉게 물들일 팝 뮤직 스릴러 <마더 메리>가 보도스틸 12종과 컴백 예고편을 공개하며 작품의 강렬하고 독창적인 세계를 예고했다.
조예은 에디터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 지은 <마더 메리>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컴백 무대를 앞둔 팝 아이콘 ‘마더 메리(앤 해서웨이)’가 자신을 완성할 단 한 벌의 드레스를 위해 오래전 버렸던 친구이자 디자이너 ‘샘(미카엘라 코엘)’을 찾아가 믿기 어려운 하루를 보내는 팝 뮤직 스릴러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 12종은 세계적인 팝스타로서 화려한 무대를 준비하는 ‘마더 메리(앤 해서웨이)’와 자신의 아틀리에에서 작업을 이어가는 디자이너 ‘샘(미카엘라 코엘)’의 서로 다른 현재를 담아내며 두 사람이 처한 상황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강렬한 조명과 화려한 의상, 무대 위를 장악하는 ‘마더 메리’의 모습에서는 세계적인 팝 아이콘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반면, 샘은 공허한 표정과 함께 어두운 헛간에서 오랜 시간 자신만의 작업을 이어온 디자이너의 모습으로 등장해, 두 사람이 지나온 10년의 시간과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이어 10년 만에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의 모습은 화려함과 상처가 교차하는 관계를 드러낸다. 완벽한 컴백을 위해 ‘샘’을 찾아온 ‘마더 메리’와 자신을 버렸던 그녀를 다시 마주하게 된 ‘샘’ 사이에는 쉽게 지워지지 않은 상처와 감정이 팽팽하게 맞물리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한때 서로의 성공을 함께 만들어냈지만 가장 아픈 방식으로 헤어졌던 두 사람이 다시 얽히면서, 드레스를 둘러싼 재회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붉은 그것’을 바라보는 ‘샘’의 모습은 두 사람의 재회가 심상치 않을 것임을 예고한다. 화려한 팝스타의 세계와 고요했던 헛간, 현실적인 감정의 충돌 사이로 기묘하고 초현실적인 이야기가 스며들며 <마더 메리>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미스터리한 서사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함께 공개된 컴백 예고편은 ‘팝 뮤직 역사상 가장 위대한 컴백’이라는 카피와 함께 화려한 콘서트 무대에 오른 ‘마더 메리’의 모습을 중심으로 강렬하게 펼쳐진다. ‘마더 메리’의 노래가 영상 전체를 관통하는 가운데,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무대가 펼쳐지고, 그 사이로 두 사람의 관계를 암시하는 장면들이 스쳐 지나가며 화려한 컴백 뒤에 숨겨진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화려한 무대 위 팝스타의 모습부터 10년의 시간을 건너 다시 마주한 두 사람, 그리고 그 사이에 스며든 기묘한 이야기까지. 음악과 패션, 관계와 미스터리를 한데 담아낸 팝 뮤직 스릴러 영화 <마더 메리>는 다가오는 11월,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조예은 기자 sophie@time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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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은 에디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