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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2년 벌고 반년 만에 다 잃었다

쿠팡, 2년 벌고 반년 만에 다 잃었다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여파로 상반기 1조 2000억 원 넘는 영업손실을 냈다. 회사는 고객 지표 회복세를 강조했지만, 세무조사와 집단분쟁 등 추가 리스크는 여전하다.

최문정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