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2026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SM엔터테인먼트가 문화예술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14년 사회공헌 브랜드 ‘SMile’을 출범한 이후 청소년 음악 인재 양성, 문화 향유 지원, 생물 다양성 보전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SM, ‘2026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SM엔터테인먼트가 문화예술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14년 사회공헌 브랜드 ‘SMile’을 출범한 이후 청소년 음악 인재 양성, 문화 향유 지원, 생물 다양성 보전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조예은 에디터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공동대표 장철혁·탁영준)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SM은 지난 5일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6년 제15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방송공사(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인적·물적 나눔과 생명나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국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포상한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총 132명의 개인과 기관이 수상했으며, 대통령 표창은 7명에게 수여됐다.
SM은 2014년 사회공헌 브랜드 ‘SMile’을 출범한 이후 12년간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취약계층과 미래세대를 지원해 왔다. SM에 따르면 지원 규모는 약 25만 명이다. 청소년 음악 인재 양성과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지원,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 등에 아티스트와 임직원, 수혜자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SMile Music Festival)’은 음악에 재능과 관심이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과 공연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수료생 중에는 예술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진학하거나 가수, 세션 연주자 등 음악 관련 분야로 진출한 사례도 있다.
이 밖에도 전 계열사 임직원과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SMile 사회봉사단’,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연계해 아시아 아동의 음악 교육을 지원하는 ‘SMile for U’, 도심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한 ‘광야숲’ 조성 및 유지·관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공와우·보청기를 사용하는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K팝 교육을 제공하는 ‘스마일 와우(SMile WoW) 아트스쿨’도 운영 중이다.
시상식에 참석한 장철혁 SM 공동대표는 “이번 수상은 나눔의 가치에 깊이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임직원과 아티스트,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신 협력기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SM은 앞으로도 음악과 문화를 통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예은 기자 sophie@time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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