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뮤직앤뉴와 손잡고 데뷔 35주년 음악 활동 이어간다

김건모가 뮤직앤뉴와 손잡고 데뷔 35주년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 신곡 발표와 새 앨범 녹음, 전국투어 공연을 병행하며 음악 활동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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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뮤직앤뉴와 손잡고 데뷔 35주년 음악 활동 이어간다
사진=건음기획

가수 김건모가 콘텐츠미디어그룹 NEW의 음악사업 계열사 뮤직앤뉴와 협력해 데뷔 35주년을 맞아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

음악 콘텐츠 유통과 제작, 마케팅을 담당하는 뮤직앤뉴는 김건모와 함께 신곡 및 앨범 발매를 비롯한 향후 음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건모는 현재 투어 공연과 새 앨범 발매를 위한 녹음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뮤직앤뉴와 협력해 앞으로 선보일 음악과 콘텐츠의 범위도 넓혀갈 계획이다.

뮤직앤뉴와의 협력을 계기로 김건모의 데뷔 35주년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 발표한 신곡 ‘어디쯤 가고 있을까’는 2026년 10월 기준 뮤직비디오 조회수 160만 회를 돌파했다.

원곡의 서정적인 멜로디에 김건모 특유의 음색을 담았으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직접 어쿠스틱 기타를 연주해 새로운 면모를 선보였다.

공연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약 6년 만에 관객 앞에 선 김건모는 올해 3월 2025~2026 라이브 투어를 마쳤다. 당시 부산 공연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공연은 예매 시작 직후 전석 매진됐다.

이후 전국투어 <김건모. 35TH ANNIVERSARY LIVE TOUR>를 진행하며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일 대구에서 시작한 이번 투어는 데뷔 이후 35년간의 음악 활동을 돌아보고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선보이는 무대다. 피아노 연주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김건모가 이번 공연에서는 기타 연주를 통해 자신의 음악을 새롭게 들려준다는 점도 특징이다.

대구 공연을 마친 김건모는 오는 31일 전주를 시작으로 12월 5일 광주, 12월 26일 고양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투어는 2027년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김건모는 기존 히트곡뿐 아니라 새로운 연주와 신곡 작업에도 도전하고 있다. 뮤직앤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조예은 기자 sophie@time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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