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제니 에디터

카카오와 네이버는 한때 ‘네카오’로 묶였다. 그러나 AI 시대에 두 회사의 항적은 갈라졌다. 네이버가 미국으로 향한 동안 카카오는 구설과 구조조정에 발이 묶였다.
최문정 에디터

민주화 39년, 한국의 대통령은 예외 없이 끝났다. 우리는 그것을 5년 단임제의 병이라고 불러왔다. 그러나 다나카 가쿠에이도, 베를루스코니도 유죄 판결을 받고 살아남았다.
문상덕 에디터

바퀴벌레는 머리가 없어 목을 칠 수 없고, 어디에나 있어 색출할 수 없고, 밟으면 흩어졌다가 다시 모인다. ‘바퀴벌레’를 자처한 인도 청년들은 그렇게 모디 정부에 맞서고 있다.
문상덕 에디터

신작 스파이더맨에서 피터 파커는 전례 없이 불행하다. 분노한다. 그럼에도 친절한 이웃이려고 한다. 어른이 되려는 그와 마블 앞에 과잉 특수효과는 오히려 방해물이다.
문상덕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