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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2년 벌고 반년 만에 다 잃었다

쿠팡, 2년 벌고 반년 만에 다 잃었다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여파로 상반기 1조 2000억 원 넘는 영업손실을 냈다. 회사는 고객 지표 회복세를 강조했지만, 세무조사와 집단분쟁 등 추가 리스크는 여전하다.

최문정 에디터

삼성전자 ‘다각화의 우산’이 접혔다

삼성전자 ‘다각화의 우산’이 접혔다

2분기 영업익 99.7%가 반도체에서 나왔다. 같은 날 갤럭시를 만드는 MX사업부는 첫 적자를 냈다. 스마트폰이 잘 팔리면메모리값도 함께 오르던 공생 구조는 이제 끝났다.

문상덕 에디터